안녕하세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강아지 고양이 심장 전문 동물병원, BK심장동물병원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자꾸 떠는 형상을 보이는 이유는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심각한 스트레스 혹은 질병 문제일 수도 있으니 강아지의 상태를 유심히 살펴보고 원인에 따라서 올바른 대처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강아지 몸 떨림

강아지가 자꾸 몸을 덜덜 떠는 이유 및 대처법

너무 추워요, 너무 더워요

강아지는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추운 날씨에는 몸을 덜덜 떨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춥지 않은지 온도를 체크하고 난방기구를 틀어서 추위가 없어지도록 해줍시다.

반대로, 너무 더워도 강아지가 몸을 떨 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과도하게 헐떡이거나 침을 흘리면서 몸을 떤다면 이미 열사병 증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체온을 체크하고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합시다. 실내 온도를 적정 온도로 맞춰줄 수 있도록 하고, 체온이 급격하게 내려가지 않도록 차가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을 발바닥에 묻혀주며 상태를 체크합시다.

만약 두꺼운 침 흘림, 헐떡거림, 청색증 등 다른 열사병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때 조치를 취하지 못 한다면 신장, 간 등이 손상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몸 떨림

스트레스 받아요, 무서워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할 때도 몸을 덜덜 떨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사를 갔거나 새로운 장소에 가서 긴장감이 올라간 경우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다른 동물이나 사람을 보고 무서워서 불안함을 느낄 때도 이런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강아지가 무서워하는 요인을 해소해 주어야 합니다. 새로운 장소라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원래 사용했던 집이나 보호자의 옷 냄새를 맡게 해주고 간식을 주며 여기는 무서운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시다. 또한, 다른 동물이나 사람으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는 상태라면 그 대상과 거리를 두면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합시다.

통증이나 질병으로 인한 강아지 몸 떨림

강아지가 몸을 덜덜 떠는 것은 통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관절염, 근육통, 소화계 문제 등의 건강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알지 못 하는 사이에 외상을 입어 몸 어딘가 상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몸떨림처럼 보이지만 뇌졸중, 간질 등의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발작 증세를 보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같이 통증이나 질병으로 인해 몸을 떤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몸 떨림

강아지 몸 떨림, 영양 부족이 원인일 수도

강아지 몸 떨림은 비타민 혹은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해 근육이 약화되면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견의 경우 근육이 빠지면서 몸을 움직일 때 마치 몸이 떨리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영양 부족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봅시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심장 전문 동물병원, BK심장동물병원입니다. 강아지의 행동 변화가 때로는 질병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진단에 기반한 치료와 아이들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BK심장동물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카카오톡을 통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왕십리 동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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