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만성 구취’가 치과가 아니라 위·신장·대사 문제일 때

강아지의 만성 구취는 대부분 치주질환으로 나타나지만, 치과 치료 이후에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입이 아닌, 몸 속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정기적인 양치는 물론 스케일링까지 마쳤는데도 입 냄새가 계속 된다면 이는 단순한 위생 문제가 아니라 내과적 질환의 위험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장관 기능 저하, 신부전, 혹은 당뇨와 같은 대사 질환을 의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만성구취 뒤에 숨겨진 내과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