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강아지 흥분하면 위험할까? 손님맞이·외출 전 강아지 진정 관리법

심장질환이 있는 강아지에게 과도한 흥분은 호흡곤란·실신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손님맞이·외출 전 진정 관리로 흥분 강도를 낮추는 방법과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위험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반복되는 실신, 심장병이 아니라 부신 질환 신호일 수 있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힘없이 쓰러졌다가 몇 초 후 아무 일 없던 듯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 보호자분들께서는 심장병을 먼저 떠올리십니다. 실제로 부정맥이나 심장 기능 저하는 실신의 중요한 원인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실신이 반드시 심장 문제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부신 기능 이상, 그중에서도 부신피질기능저하증(애디슨병)은 심장과 비슷한 양상의 실신을 유발하면서도 전혀 다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심장 검사에서 뚜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