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 산소포화도(SpO2) 정상수치, 몇 %부터 위험할까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호흡이 가쁘거나 숨을 힘들게 쉬어 병원에 내원하면, 손가락이나 혀, 귀 등에 작은 센서를 부착해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보호자분들께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수치가 바로 산소포화도(SpO2)입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를 받아도 “95%면 괜찮은 건가요?”, “90% 아래면 위험한 건가요?”처럼 수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산소포화도 검사는 숫자 하나만 보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