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아토피는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보다 아주 작은 변화로 조용하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피부는 사람보다 훨씬 민감해 온도 변화, 스트레스, 알레르기 물질에 쉽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계속 긁고, 얼굴을 비비고, 발을 핥는 행동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이러한 초기 신호를 빠르게 발견하면 치료가 훨씬 쉬워지고 아이들의 불편함도 크게줄어듭니다. 오늘은 반려동물 아토피 초기신호 7가지와 함께 보호자가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 관리 포인트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반려동물의 아토피 피부염이란?
반려동물의 아토피피부염은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 과민반응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재발성 가려움성 피부질환입니다. 쉽게 말해, 피부가 외부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여 만성적으로 가려움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사람의 아토피와 비슷하지만, 강아지와 고양이에게는 조금 다른 특징들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보다 피부층이 얇기때문에 피부장벽이 약해서 건조해지거나 환경적인요인인 꽃가루, 집먼지진드기와 같은 알레르기 물질에 닿으면 쉽게 염증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아토피 초기신호 7가지 체크리스트
반려동물의 아토피 초기신호는 대표적으로 피부가려움, 반복적 긁기와 핥기, 피부 붉은기와 발진, 탈모와 피부손상, 그루밍 증가, 특유의 냄새변화 등 작은 신호로 시작이됩니다. 이렇게 피부변화와 반복적 행동이 보인다면 아토피의 초기신호 일 수 있으니,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 과도한 긁기와 핥기 : 발,배, 사타구니, 다리 등 특정부위를 반복적으로 긁거나 핥으며, 집요하게 긁음.
- 귀의 피부 붉음(외이도염) : 귀를 반복적이게 긁으며, 안이 빨갏고 귀지가 늘어남
- 피부의 두꺼워짐/색소침착 : 만성자극으로 인하여 피부가 분홍,붉은색,갈색으로 얼룩덜룩해짐.
- 피부 붉은기와 발진 : 긁거나 핥은 부위에 붉은 발진과 각질이 동반됨
- 탈모와 피부 손상 : 털이 빠지거나 딱지, 상처가 생김
- 악취 : 피부에서 곰팡이 세균 냄새가 나며, 쿰쿰한 체취가 강해짐
이 중 2~3가지 이상 보인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피부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은 변화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 아토피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가볍게 넘기지 말고 피부 상태를 보호자가 한 번 더 살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려동물 아토피 관리와 예방방법
- 아토피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기때문에, 반려동물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게되면 큰 도움이 됩니다.
- 생활 환경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안의 먼지, 진드기, 침구 나 장난감은 최소 2주에 1번씩 고온세탁 권장을 권장합니다.
- 초기신호가 계속 반복이 되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의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 유전적 소인과 건조한 실내 환경도 악화될 수 있으니 실내 습도를 40~60%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스트레스와 생활환경 변화를 줄이시고, 정기 검진과 피부점검이 중요합니다.
아토피는 단기간에 해결되는 문제보다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질환에 가깝습니다. 생활환경과 관리, 정기검진, 초기신호 체크만 꾸준히 해도 증상 진행을 충분히 늦출 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관리 할 수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이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오늘부터는 우리 반려동물들의 작은변화를 놓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반려동물 아토피는 초기에 발견될 수록 관리가 쉬워집니다
반려동물의 아토피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이 되지만 초기에 알아차리기만 해도 아이들의 불편함을 크게 줄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일상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레르기가 가능성이 있는 간식과 사료를 체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집 안 청결관리 (먼지,진드기,세탁물) 중요합니다.
- 스트레스 상황을 줄여주어 반려동물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 심한부위는 넥카라를 통해 보호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목욕은 올바르고 규칙적인 패턴이 중요합니다.
- 보습은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 음식은 단일 단백질 사료로 변경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환경알레르기, 음식알레르기 뿐만아니라 피부장벽이 악화 되어 건조하고, 기름이 많아도 아토피피부염은 문제가 될수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도 흔합니다. 이렇게 집에서 바로 실천가능한 아토피피부 관리법을 꾸준하게 병원치료와 병행하면 빠르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초기신호가 보인다면 우리 아이 피부건강을 위해 , BK심장동물병원
동물들은 아파도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가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반려동물의 아토피피부염은 단순한 피부질환이기보다 보호자,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서로 심리적과 신체적 부담을 주는 문제입니다. 또한 치료를 마치게 되어도 증상이 반복되고 재발이 될 수 있기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수의사 상담 적절한 치료방법 일상속에서 보호자가 꾸준한 관리를 진행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아토피는 완치가 아닌 장기적인 관리입니다. 따라서 보호자의 꾸준한 환경관리와 병원의 전문적인 관리가 병행이 된다면 반려동물의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서울 왕십리 소재 BK심장동물병원은 강아지, 고양이 심장병을 포함한 강아지 질병을 심도 있게 진료하는 특화병원입니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술이 가능한 처치실과 진료실, 편안하고 청결한 보호자 대기실이 갖춰져 있으며 심장학 박사 출신 의료진이 강아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편안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합니다. 서울, 경기도권역 견주들이 방문하기 좋은 병원으로 반려동물의 건강 검진 및 치료가 필요할 때 BK심장동물병원으로 채팅이나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